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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취미생활] 책을 33%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 온라인 YES24 중고샵

안녕하세요! 조프로입니다. 😁

오늘은 저의 취미 중 하나인 독서를 가성비 넘치게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하려 합니다!

 

 저는 책을 모으는 취미가 있습니다. 방의 전면이 책으로 도배된 서재를 갖는 것이 저희 오랜 꿈입니다. 평소 한 달에 최소 5권에서 10권가량의 책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다독을 위해서는 소득에 5~10% 정도는 책에 투자하라!라는 문구를 보고 어느 정도 책에 투자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 걸리는 것은 책값입니다. 요즘 책값은 적어도 15,000원선으로 5권만 사도 10만 원 가까이 지출하게 됩니다. 읽고 싶고 사고 싶은 책은 많지만 한도 끝도 없이 책을 사게 되면 텅장이 될 테니까요.😅 그래서 최근에 이용하기 시작한 것이 중고서점입니다. 중고서점의 존재만 알고 있었지 직접 가서 구매해 본 적은 없었는데요. 처음 강남역 YES24 중고서점에 갔을 때 책을 양손 가득 사들고 나온 게 기억 남습니다. 중고책이다 보니 재고가 딱 1권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이건 꼭 사야 돼! 하며 마구 쓸어 담아 양 손 무겁게 나올 수밖에 없더라고요. 또 서적의 가격에 기본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하퍼 리의 퓰리처상 수상작 『앵무새 죽이기』입니다. 1960년대 부터 지금까지 스테디셀러인 만큼 소장가치가 아주 높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정가는 12,800원이지만 8,570원에 구매했습니다.

 한강의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입니다. 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그 안에 무차별하게 희생된 그 시절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몇 번을 읽어도 인상 깊은 구절을 가득 담고 있어 가끔 책장에서 꺼내 곱씹을 수 있게 침대 가까이 두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 역시 정가는 12,000원이나 판매가는 8,400원으로 30% 정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직접 중고서점을 방문하는 것을 무리가 있다 판단되어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통합검색 칸에서 중고샵을 선택 후 구매하고자 하는 책을 검색하면 됩니다. 

 캡처이미지를 보시면 YES24 직배송 중고와 판매자 배송 중고가 있는데요. 저는 YES24 중고로 통일해서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판매자 배송 중고에 경우 1 권당 배송료가 따로 붙어 할인의 의미가 없어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번에 집콕을 위해 구매한 책 목록입니다. 책들의 정가와 중고 판매가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책이름 정가 중고 판매가 할인율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11,700원 8,710원 25.6%
내게 무해한 사람 12,150원 9,040원 25.7%
새의 선물 13,050원 6,090원 53.4%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13,500원 9,300원 31.2%
합계 50,400원 -> 33,140원  

 정가로 구매했을 경우 4권의 총액은 50,400원이지만 중고로 구매했을 시 33,140원으로 17,260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약 34% 정도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중고 저석 구매 시 우려되는 부분은 중고서적의 손상 정도를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다는 점인데요. 

 사진으로 확인은 불가하나 코멘트가 되어있어 대략적인 확인은 가능합니다. 손상률이 높을수록 가격도 저렴하니 책의 컨디 션은 크게 게이치 않은 분들은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강남역 YES24 중고서점이 2021년 1월 3일 부로 폐점한다고 합니다.😥 최근에 재미를 붙인 취미 중 하나가 중고 서점가 기였는데 이제는 다른 중고서점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보시는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조프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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